exercise2_hierarchy applications

아래에서 보여준 기본 모형을 실제 사이트에 접목시켜보았다.
그 중 첫번째는 가로 방향으로는 프로그램을 가진 스페이스가 튀어나오고,
그것과는 별개로 세로방향으로는 램프로 구성된 서큘레이션이 생긴다.
서로 독립된 시스템을 가진 두 요소가 특정 레벨들에서 서로 네번 만나게 된다.

두번째 모델은 똑같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는데,
이번에는 세로방향으로 길다란 스페이스들이 튀어나오고,
가로방향으로 판들이 독립적으로 오고 간다.
때로는 스페이스 안을 통과하기도 하고, 때로는 밖을 지나기도 한다.
기존 빌딩들(세개)이 서로 다른 레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튀어나온 판들과 스페이스도 역시 다른 레벨을 가지게 된다.
때문에, 구멍을 뚫어 판과 스페이스를 오가는 계단 혹은 램프를 만들어주게 된다.

by YHee | 2008/10/29 06:38 | 건축 | 트랙백 | 덧글(3)

exercise2_hierarchy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벌써 마감을 해버렸단 얘기) 계속 이어서 업데이트 해보자면,

지난번 모델에서 보여준 서큘레이션은 심하게 규칙적으로 'staking'되어있다, 양 방향이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지 못한다. 등의 문제가 있었다. 위의 다이어그램이 지난번 시도를 표현한다면, 아래의 다이어그램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즉, 다시 말해서, 양 방향의 동선에 성격을 부여해주는 것인데,
예를 들어, 한 쪽은 main circulation 다른 한쪽은 shortcut이 된다거나,
혹은, 위의 다이어그램처럼 한 쪽은 shortcut이 되고, 다른 한쪽은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스페이스가 된다거나,
아니면, 한쪽은 ramps로 구성되고, 다른 한쪽은 계단으로 구성된다거나 말이다.

위의 생각을 바탕으로 개념 모형을 만들어봤다.
다양한 볼륨을 가지는 공간들이 배치되고 그 사이를 shortcut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모양.

이것을 실제로 적용한 alt study 모델 3개를 마저 올릴 예정

by YHee | 2008/10/28 07:18 | 건축 | 트랙백 | 덧글(0)

못된 습관

그리기에 급급해서,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의도는 있지만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해오던 오랜 습관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쉽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다.

튜터가 그런다.
네가 한마디 하지 않아도, 너의 도면이 (다이어그램까지도 빼도) 모든 것을 스스로 말하게 그려오라고.
예전부터 들어오던 이야기가 새삼 신선하고 절절하게 들리는 이유는,
몸으로 배우고 있기 때문일꺼다.

도면 스스로 말하게 하라. ㅋㅋ

by YHee | 2008/10/17 13:21 | 건축 | 트랙백 | 덧글(2)

아자!

cheer up!

by YHee | 2008/10/16 01:27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am 1:32

- 설계가 미궁속을 헤매고 있다.

- 요즘같이 밤샘작업을 많이 하는 시기에는,
  '전주'에서 먹었던 전주콩나물국밥이 먹고싶다.

-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어? 라고 요즘의 나에게 묻는다면,
  매일 샤워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라고 답할거다.

by YHee | 2008/10/07 14:3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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