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100일
100일이었다. 우리가 결혼한지.
사귄지 100일을 챙기던 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다.
다시 풋풋해지는 느낌이랄까. -.-;;
학교끝나고 B가 왠일로 초코조각케잌을 하나 사들고 왔다.
집에서 뒹굴고 있던 나는 왝왝 소리를 지르며 빨리 먹자고, 맛있겠다고 난리를 쳤는데,
(케잌은 미국와서 첨 먹어보는것 같단 말야 -.-;; )
B가 눈치없고, 분위기 없고, 먹을것만 밝힌다고 엄청 구박을 했다.
(나야 기념일 케잌인지 몰랐지 뭐.)
아무튼, 기다렸다가 저녁후에 와인과 함께 기념촬영까지 마치고는 먹었는데,
어쩜, 이렇게 맛날수가.
정말 찌~인하고 달지 않은 황홀한 초코케잌이었던 것이다.
벌써 또 먹고싶다.
뭐, 근처에 기념일 또 없나 궁리좀 해봐야겠다.
알고보니 내일이 사귄지 2천일이라던가, 뭐 그런거면 좋겠다. :)
사귄지 100일을 챙기던 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다.
다시 풋풋해지는 느낌이랄까. -.-;;
학교끝나고 B가 왠일로 초코조각케잌을 하나 사들고 왔다.
집에서 뒹굴고 있던 나는 왝왝 소리를 지르며 빨리 먹자고, 맛있겠다고 난리를 쳤는데,
(케잌은 미국와서 첨 먹어보는것 같단 말야 -.-;; )
B가 눈치없고, 분위기 없고, 먹을것만 밝힌다고 엄청 구박을 했다.
(나야 기념일 케잌인지 몰랐지 뭐.)
아무튼, 기다렸다가 저녁후에 와인과 함께 기념촬영까지 마치고는 먹었는데,
어쩜, 이렇게 맛날수가.
정말 찌~인하고 달지 않은 황홀한 초코케잌이었던 것이다.
벌써 또 먹고싶다.
뭐, 근처에 기념일 또 없나 궁리좀 해봐야겠다.
알고보니 내일이 사귄지 2천일이라던가, 뭐 그런거면 좋겠다. :)

# by | 2007/12/14 03:17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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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닮다니! 하나도 안 비슷하구만
by the way, it's Jeehyun Oh from MIT..
성종환/ 아니! 뭐 미안할 것 까지 있겠어요? ㅎㅎ 동우오빠 가끔 저렇게 청순(?)하게 나올때가 있어요, 사진에. 아, 언제한번 그 시리즈 포스팅 해봐야겠다. 앗, 재밌겠다.